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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수욕장 폐장…인명사고 1건도 없어



울산시는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이 성황리에 폐장했다고 3일 밝혔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였고, 이 기간 동안 일산해수욕장 167만 명, 진하해수욕장 62만 명 등 총 229만 명이 방문했다.


울산시는 피서객 안전을 위해 안전상황실, 지역별 점검반,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했다.


안전상황실은 행정공무원, 경찰, 보건소, 자원봉사자 등 일평균 80명으로 구성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구조 및 구급활동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 36명과 자원봉사자 342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 구조활동 13건, 구급활동 236건, 안전조치 1411건 등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켰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신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 덕분에 한건의 인명사고도 없이 해수욕장을 폐장하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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