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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시-부산시 국정감사 제외 여당로비 치열"

이채익 의원,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서 `로비 철회`요구

http://www.kyilbo.com/sub_read.html?uid=241067&section=section1&section2=


▲     © 편집부


국회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 울산 남구갑)이 17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조국 비리 의혹이 있는 서울시와 부산시가 국정감사 회피를 위한 로비를 벌이고 있다"며 "국감 회피 로비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지금 정부여당의 국정감사 대상기관 빼기 작전이 전방위적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와 부산시가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미 서울시와 부산시에 대한 국정감사 일시를 각각 10월 14일과 11일로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전국체전을, 부산시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를 핑계로 국감을 받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서울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설치사업 참여 등 조국의 사모펀드 의혹을, 부산시는 조국이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임명과 관련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 딸의 부산대학교 장학금 특혜 의혹 등에 대한 검증을 피하려는 목적으로 국정감사 대상에서 빠지려는 로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신성한 국정감사를 회피하기 위해 서울시와 부산시가 전방위적 로비를 벌여서는 안 된다"며 "이번 국정감사 기간에 조국 관련 여러 가지 의혹 부분을 파헤치는데 온 당력과 상임위 차원에서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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