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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송철호 울산시장, 지지율 20%대로 추락…야권 "사퇴하라"

출범 이후 4개월 외 전국 시도지사 평가 '만년 꼴찌'

최근 청와대의 선거 개입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송철호 울산시장의 1월 직무 지지율(긍정평가)이 당선될 당시 득표율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국 17개 시·도지사의 직무수행 평가에서 나온 송 시장의 20%대 최저 지지율은 12월에 이어 두번째로, 야당들로부터 시장직 사퇴를 요구받은 빌미로 작용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전국 성인 1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송 시장은 지난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17위로 가장 낮은 성적표를 받았다.

 

송 시장의 직무에 대한 긍정평가는 27.9%, ·도지사 중 20%대 지지율은 송 시장이 유일하다. 송 시장은 지난 20186월 지방선거에서는 52.88%의 득표로 당선됐다.

 

송 시장은 출범 직후 2개월(2018년도 813, 915)을 제외하고는 전국 시·도지사 중에서 12개월(201810~20199) 내리 30%대 초반 지지율에 머물며 꼴찌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12일 논평을 통해 "부정선거에 무능하기까지 한 '송철호 시정'을 시민들은 언제까지 참아야 하느냐"면서 "송 시장은 당장 시장직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송 시장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엔 16(오거돈 부산시장 17)으로 한 단계 올라섰으나, 지난 2개월간 (그 이전으로 돌아가) 또 꼴찌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부정선거에 무능 시정으로 전국 언론에 나면서 시민들은 부끄럽다고 한탄중"이라고 비꼬았다.

 

한편 지난 12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의 표집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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