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8 (수)

  • 구름조금동두천 -0.7℃
  • 맑음강릉 6.4℃
  • 박무서울 3.0℃
  • 안개대전 3.6℃
  • 박무대구 3.7℃
  • 맑음울산 6.4℃
  • 박무광주 6.1℃
  • 맑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3.1℃
  • 맑음제주 10.6℃
  • 흐림강화 1.7℃
  • 맑음보은 -1.4℃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끝내자”는 내연녀 성관계 사진 유포 협박, 성폭행한 40대 실형




내연관계를 끝내자고 요구하는 여성에게 성관계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주영 부장판사)는 강간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협박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4년과 사회봉사 80시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 5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울산 울주군 자신의 집에서 내연관계인 B씨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한 뒤 B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3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고, 관계를 끝내자는 피해자를 협박해 강간했다""범행 방법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실제 사진을 피해자 남편에게 전송하는 등 범행 후의 정황도 좋지 않아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포토리뷰



여행/맛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