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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세계 입주 기대감에 지역 주민들 투자"

박성민 의원, 울산 혁신도시 내 백화점 조속 건립 강력 요청

http://www.kyilbo.com/sub_read.html?uid=257106&section=section1&section2=


▲ 박성민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울산 중구)이 8일 차정호 신세계 백화점 대표이사를 만나 울산 혁신도시 내 신세계백화점 울산점의 조속한 건립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박성민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울산 중구)이 8일 차정호 신세계 백화점 대표이사를 만나 울산 혁신도시 내 신세계백화점 울산점의 조속한 건립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신세계는 지난 2013년 5월 울산 혁신도시에 약 2만 4300㎡ 규모의 백화점 부지를 매입했고, 이어 2016년 2월 울산 중구와 `울산혁신도시 백화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까지 맺었지만 아직 사업에 착수하지 않은 상태다.


이 날 박 의원은 "신세계가 백화점 건립을 목적으로 혁신도시에 부지를 매입하고 업무협약까지 체결해 하는 지역 주민들이 그 주변 아파트를 비싸게 분양받고, 땅도 사고 건물도 지어 장사 준비를 하는 등 수 많은 투자를 했다"면서 "그런데 아직 신세계 측에서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 주민들이 매우 우려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코로나19 등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은 알고 있지만 신세계 백화점 부지개발에 대한 지역민들의 염원이 매우 크다"며 "혁신도시 내 백화점의 조기착공을 강력하게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정호 신세계 대표이사는 "워낙 경기가 어렵고 쇼핑 유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쪽으로 옮겨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백화점 경영이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더욱이 사상 유례가 없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더욱 조심스럽다"며 "코로나 이후 경영이 정상화되면 여러 유형별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또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당초 혁신도시는 계획도시로서 주민들은 그 계획에 따른 비전을 보고 투자를 결정 할 수밖에 없었다"며 "주변 영세상인이나 주민들의 말할 수 없는 고충도 헤아려 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신세계 대표이사와의 면담에 앞서 혁신도시 내 신세계 백화점 부지의 조속한 개발과 관련해 지난달 24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과의 면담에 이어 2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본부장 및 울산본부장을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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