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4.2℃
  • 맑음강릉 27.8℃
  • 흐림서울 27.3℃
  • 구름많음대전 26.1℃
  • 구름조금대구 26.2℃
  • 흐림울산 25.5℃
  • 흐림광주 26.9℃
  • 구름조금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4.8℃
  • 구름많음제주 26.3℃
  • 구름조금강화 25.2℃
  • 구름조금보은 23.8℃
  • 구름조금금산 24.0℃
  • 구름조금강진군 26.8℃
  • 흐림경주시 24.8℃
  • 맑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울산 장구시험장발 산발적 감염 계속 발생…확진자 10월보다 2배 증가

URL복사

울산에서 장구 지도사 자격증 시험장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이달 들어 28일 현재까지 추가된 확진자는 모두 32명이다. 16명이던 지난 10월에 비해 확진자는 2배 증가했다. 이 중 18명이 장구 시험장 관련 감염자다.

 

그동안 울산지역 월별 확진자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217, 322, 44, 59, 74, 836, 952, 1016, 1132명이다.

 

최초 유행기 이후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다 지난 8월 광화문 집회발 2차 유행기가 9월까지 이어졌다.

 

10월 들어 다소 소강세를 보였지만 11월 장구대회발 집단감염 발생으로 n차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3차 유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관련 조사 대상자 대부분이 음성으로 나오면서 전파력은 다소 떨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화문 집회발 2차 유행기 이어 3차 유행 기조


시 교육당국, 128일까지 고교 원격수업 유지

 

지난 20'부산 652'이 울산 남구 소재 장구지도사자격증 시험장을 다녀간 뒤 울산에서는 24일과 25일 사이 5(울산 176~181)이 확진됐다.

 

이들에 의해 가족 6(울산 179, 182~184,186, 192)과 지인 5(울산 187~191) 기타 2(울산 193·195) 13명이 감염됐다.

 

장구대회 참석 후 제주도에 여행을 간 탓에 제주 확진자로 분류된 '제주71'까지 포함하면 장구대회 관련 감염자는 현재까지 19명이다.

 

한편 울산에서는 장구대회발 학생 확진자도 4(울산 181, 183, 186, 192) 발생해 관련 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14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대대적으로 이뤄졌지만 다행히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 교육당국은 수능일인 123일 이후 방역을 고려해 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8일까지 원격수업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등원 중지 권고가 내려진 학원 등에 대해서는 오는 30일부터 정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리뷰



여행/맛집

더보기

자유게시판

더보기